남해군농어업회의소 제4기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9일 보물섬 마늘나라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남해군농어업회의소 제4기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9일 보물섬 마늘나라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는 하정호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70여명과 박득주 군의회 의장, 김종선 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 안건은 지난해 사업예산 결산안과 감사보고, 올해 예산안 등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해 확정됐다.남해군농어업회의소는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업회의소 시범공모사업에 선정돼 창립됐다.타 지역 농어업회의소와 달리 농업과 어업이 균형을 갖춘 협의체가 특징이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농어업 시책을 건의하는 대의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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