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14일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일자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수시인사는 3월 1일자 도교육청 부서 신설과 명칭 변경, 직속기관 분원 배치 등의 조직개편에 따른 인력 재배치, 최근 육아휴직 장려시책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에 중점을 뒀다.
인사 규모는 승진 7명, 전보 178명 등 총 210명이며 특히, 신규임용 25명이 발령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수시인사는 급변하는 교육행정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조직개편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의 업무전문성 신장과 직속기관의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목표를 둔 인사”라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번 수시인사는 3월 1일자 도교육청 부서 신설과 명칭 변경, 직속기관 분원 배치 등의 조직개편에 따른 인력 재배치, 최근 육아휴직 장려시책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에 중점을 뒀다.
인사 규모는 승진 7명, 전보 178명 등 총 210명이며 특히, 신규임용 25명이 발령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수시인사는 급변하는 교육행정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조직개편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의 업무전문성 신장과 직속기관의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목표를 둔 인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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