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하남양떡메마을, 초계중·고 장학금 전달.합천군 초계면 하남양떡메마을은 지난 14일 초계중학교, 초계고등학교 졸업식장에 참석해 장학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은 하종수 이장과 성영수 운영위원장은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식에 별도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고 지역사회에 다각도로 환원하고 싶다”고 밝혔다.하남양떡메마을은 지역의 순수농산물로 양파즙. 가래떡. 메주를 생산하여 전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꾸준히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100만원씩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는 살기 좋은 자립마을이다.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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