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오는 22일 저녁 7시 능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얼음을 깨듯 고정관념을 깨자’라는 주제로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콘서트는 청년 창업가 유지황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유지황 씨는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와 청년 취업, 주거문화, 영화 제작, 책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지역민이다.
한편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면 누구나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진주 속의 ‘진주 보물 찾기 여행’과 ‘한 달 한번 나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 여행’도 참가 가능하다. 성인이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진주시 능력개발원 홈페이지(pdi.jinju.go.kr) 또는 교육운영팀(749-5951).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달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콘서트는 청년 창업가 유지황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유지황 씨는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와 청년 취업, 주거문화, 영화 제작, 책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지역민이다.
한편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면 누구나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진주 속의 ‘진주 보물 찾기 여행’과 ‘한 달 한번 나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 여행’도 참가 가능하다. 성인이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진주시 능력개발원 홈페이지(pdi.jinju.go.kr) 또는 교육운영팀(749-5951).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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