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공단 본부 로비에서 24일까지 ‘미술작품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현대미술관(관장 김성열)과 연계해 중견작가의 동·서양화 작품 30여점을 전시했다. 공단은 다소 딱딱한 로비에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공단을 찾는 내방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현대미술관(관장 김성열)과 연계해 중견작가의 동·서양화 작품 30여점을 전시했다. 공단은 다소 딱딱한 로비에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공단을 찾는 내방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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