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21일 창원에서 전국 처음으로 나무시장을 개장했다.진주 서부시장에도 22일 5일장을 맞아 나무를 팔러나온 상인들이 곳곳에 나무전을 펼쳤다. 하루종일 내린 비 탓인지 서부시장을 찾는 손님이 뜸한 가운데 시장 모퉁이에 과일나무, 약용나무 등을 꾸려와 노점을 펼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김지원 미디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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