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센터가 덴탈(Dental)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2017 미국 시카고 치기공 전시회(LMT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 치기공 전시회’는 44개국 250여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치기공 관련 전시회로 매년 3만명 이상이 방문해 치료장비, 원자재 등을 비교하고 계약하는 자리다.
김해의생명센터는 입주기업인 ㈜문교, ㈜MIT, 3DbioCAD와 함께 리엘덴 공동관을 구축하고, 치과용 석고, 임플란트 소재·부품, 디지털 스캐너 등 30여 종의 덴탈 제품을 선보인다.
김해의생명센터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덴탈사업을 지역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교육, 소재·제조기법 연구 개발지원,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미국 시카고 치기공 전시회’는 44개국 250여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치기공 관련 전시회로 매년 3만명 이상이 방문해 치료장비, 원자재 등을 비교하고 계약하는 자리다.
김해의생명센터는 입주기업인 ㈜문교, ㈜MIT, 3DbioCAD와 함께 리엘덴 공동관을 구축하고, 치과용 석고, 임플란트 소재·부품, 디지털 스캐너 등 30여 종의 덴탈 제품을 선보인다.
김해의생명센터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덴탈사업을 지역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교육, 소재·제조기법 연구 개발지원,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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