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경남도당은 홍순경(양산시 갑지역)위원장을 단장으로하는 4·12보궐선거기획단의 구성과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4·12재보궐선거 준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홍순경 보궐선거기획단장겸 공천관리준비위원장은 지난달 28일 당사에서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현재 경남지역은 10개의 보궐이 생겼으며, 전지역에 후보를 낼 생각이다”며 “이번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당 후보들은 참신성을 가진 후보들을 모집 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자모집 공고와 공천관리위원회 활동 및 일정을 정하고 본격 선거 태세에 들어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홍순경 보궐선거기획단장겸 공천관리준비위원장은 지난달 28일 당사에서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현재 경남지역은 10개의 보궐이 생겼으며, 전지역에 후보를 낼 생각이다”며 “이번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당 후보들은 참신성을 가진 후보들을 모집 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자모집 공고와 공천관리위원회 활동 및 일정을 정하고 본격 선거 태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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