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드림스타트, 엄마와 함께 공예교실 운영고성군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엄마가 함께하는 공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매월 2회씩 초등학교 1~3학년, 4~6학년 아동 등 50여 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뚝딱!! 손~멋 공예활동’ 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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