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는 창원기계산업 육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경남 스마트 제조 산학융합 미니클러스터’ 정기총회를 가졌다.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원장 배은희)는 창원기계산업 육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한 ‘경남 스마트 제조 산학융합MC’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해 6월 21일에 창립된 ‘산학융합 미니클러스터’는 경남 지역의 산업단지의 기계산업 발전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제조혁신을 목적으로 기업 회원 31개사, 3개 대학, 7개 지역기관, 총 4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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