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육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육아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고성군보건소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 및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육아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진행하고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육아교실’에 부모와 자녀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11일 열릴 토요 육아교실에는 하이키즈 스포츠연구소 소속 서회성 강사가 △보자기를 이용한 신체표현 놀이 △유니바, 짐볼을 이용한 전신근력과 자세 교정 △점프 활동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놀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670-4035)로 하면 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군은 지난달부터 고성군보건소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 및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육아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진행하고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육아교실’에 부모와 자녀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11일 열릴 토요 육아교실에는 하이키즈 스포츠연구소 소속 서회성 강사가 △보자기를 이용한 신체표현 놀이 △유니바, 짐볼을 이용한 전신근력과 자세 교정 △점프 활동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놀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670-4035)로 하면 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