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민우회와 진주환경운동연합은 12일 오전 진주시 판문동 판문농장에서 ‘주말농장’ 시농제 행사를 갖고있다.진주여성민우회와 진주환경운동연합은 12일 오전 진주시 판문동 판문농장에서 ‘주말농장’ 시농제 행사를 가졌다. 주말농장은 약 500평 규모로 40여 가족들이 오는 11월까지 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농사 초보자들은 이날 구슬땀을 흘려며 밭을 일구고 봄감자와 상추 모종을 심으며 자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칠암동에서 온 김세온, 김지온 가족이 분양 받은 밭에서 봄감자와 상추 모종을 심을 이랑을 만들고 있다.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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