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음악을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진주 금나라색소폰 노래봉사단.진주 금나라색소폰 노래봉사단이 매주 음악을 통해 봉사활동을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구태화 단장이 이끄는 금나라색소폰 노래봉사단은 매주 화요일(월 4~5회) 진주지역을 순회하며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들 회원 20여 명은 진주 명석면 소재 노인복지시설과 하대동 소재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매주 웃음과 노래로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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