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김행석)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 부림면 손오마을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원보호관찰소 사회봉사단 15명은 붕괴위험이 있는 담벼락을 철거 후 재설치하고 누수가 심한 옥상에 우레탄방수 시공, 현관문 페인트칠, 화장실 수리와 집 내부 LED 전등 교체 등 집수리를 완료했다.
박수상기자
창원보호관찰소 사회봉사단 15명은 붕괴위험이 있는 담벼락을 철거 후 재설치하고 누수가 심한 옥상에 우레탄방수 시공, 현관문 페인트칠, 화장실 수리와 집 내부 LED 전등 교체 등 집수리를 완료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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