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4·12 재보선 남해군 도의원 후보로 문준홍(52·사진) 남해미래정책연구소 소장을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경남도당은 20일 오후 4시 도당 4층 회의실에서 ‘4·12.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문준홍 후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 남해미래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경남도당은 20일 오후 4시 도당 4층 회의실에서 ‘4·12.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문준홍 후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남해커피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 남해미래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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