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남산초등학교(교장 김정란)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금메달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6학년부 박규현 선수가 금메달을, 5학년부 이호윤 선수와 3학년부 박환희 선수 은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자부 23개팀,여자부 31개팀, 총 441명의 탁구 꿈나무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박수상기자
이번 대회에서 6학년부 박규현 선수가 금메달을, 5학년부 이호윤 선수와 3학년부 박환희 선수 은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자부 23개팀,여자부 31개팀, 총 441명의 탁구 꿈나무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