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노사는 지난달 31일 마산야구장에서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NC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을 관람하며 노사화합을 다졌다.
이날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임원과 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NC다이노스가 준우승을 해 너무나 안타까웠다. 하나된 BNK경남은행 노사와 지역민의 응원이 NC다이노스 선수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NC다이노스 개막전은 NC다이노스가 롯데자이언츠에 6대5로 승리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임원과 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NC다이노스가 준우승을 해 너무나 안타까웠다. 하나된 BNK경남은행 노사와 지역민의 응원이 NC다이노스 선수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NC다이노스 개막전은 NC다이노스가 롯데자이언츠에 6대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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