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창업 의지를 가진 도민에게 창업관련 교육을 하기 위해 ‘2017년도 상반기 도민 무료 창업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도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에 위탁하여 시행한다.
오는 25일부터 진주지역을 시작으로 김해, 창원 등 3개 지역에서 1일 4시간, 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창업 기초세무, 정부지원자금 안내, 상권분석 및 입지 선정요령 등 실전사례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공률을 높일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도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정자, 기존 사업자, 일반인, 주부, 직장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에 팩스(055-212-1242)나 이메일(knwoman@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 또는 전화(055-212-1203)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홈페이지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이번 강좌는 도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에 위탁하여 시행한다.
오는 25일부터 진주지역을 시작으로 김해, 창원 등 3개 지역에서 1일 4시간, 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창업 기초세무, 정부지원자금 안내, 상권분석 및 입지 선정요령 등 실전사례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공률을 높일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홈페이지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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