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을 맞아 열린 마음으로 함께 호흡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신명나는 연주로 국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지음(지휘 강종화)을 비롯해 평화예술단 ‘연’의 연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퓨전밴드 ‘비스타’ 공연과 비보이 그룹 ‘IOF’의 트론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소양강 처녀로 유명한 가수 한서경의 공연도 이어진다.
한국SGI는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4월, 한바탕 신명으로 희망과 행복을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에서 시민과 호흡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번 음악회는 봄을 맞아 열린 마음으로 함께 호흡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신명나는 연주로 국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지음(지휘 강종화)을 비롯해 평화예술단 ‘연’의 연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퓨전밴드 ‘비스타’ 공연과 비보이 그룹 ‘IOF’의 트론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소양강 처녀로 유명한 가수 한서경의 공연도 이어진다.
한국SGI는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4월, 한바탕 신명으로 희망과 행복을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에서 시민과 호흡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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