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 제28회 문화재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를 실시한다.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10개 지역 49개 학교에서 368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하여 경상대학교총장상, 진주교육대학교총장상,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상,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상,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상 등 50여 개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입상작품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내달 2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전시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10개 지역 49개 학교에서 368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하여 경상대학교총장상, 진주교육대학교총장상,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상,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상,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상 등 50여 개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입상작품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내달 2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전시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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