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는 지난 19일 창원호텔 2층 동백홀에서 ‘4차 산업혁명을 디자인씽킹하라’는 주제로 ‘제257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태룡 회장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강요원 창원지청장과 경남울산재향군인회 손도수 회장, 한국은행 서영만 경남본부장, 삼우금속공업(주)방효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사로 초빙된 형원준 SAP 코리아 사장의 강의를 들었다.
원형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고 운을 뗀 뒤 “4차산업 혁명에는 3가지 측면이 있다. 첫 번째는 민첩성이고 두번째 다양성, 셋째 사회적 가치”라며 각 사안에 대해 설명을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강태룡 회장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강요원 창원지청장과 경남울산재향군인회 손도수 회장, 한국은행 서영만 경남본부장, 삼우금속공업(주)방효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사로 초빙된 형원준 SAP 코리아 사장의 강의를 들었다.
원형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고 운을 뗀 뒤 “4차산업 혁명에는 3가지 측면이 있다. 첫 번째는 민첩성이고 두번째 다양성, 셋째 사회적 가치”라며 각 사안에 대해 설명을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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