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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천사가 되어 주세요”도선관위-커피전문점, 협약 체결
김순철  |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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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2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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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 부산지점과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대국민 홍보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투표하는 천사가 되어주세요(angel-in-VOTE)’라는 슬로건으로 엔제리너스 매장을 찾는 유권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됐다.

대통령선거일인 5월 9일까지 경남·부산·울산에 있는 226개소의 엔제리너스 매장을 방문하면 한정판 메뉴인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아메리카노’, ‘5·9 투표하자 카페라떼’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내 비치한 트레이 매트와 LCD 모니터 등을 통해 다양한 선거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 부산지점 관계자는 “대통령선거 기간 중 고객들에게 한정 판매되는 메뉴를 화제 삼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유권자들이 매장에 비치된 다양한 선거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선관위 관계자는 “지역의 민간기업이 함께하여 아름다운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가 국민적 관심과 참여 속에 치러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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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 부산지점 직원들이 대통령 선거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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