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후원하고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지부장 노주현)에서 주관하는 ‘2017년 진주 ART FORUM 아름다운 동향전’ 스케치투어가 150여 명의 미술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22~23일 진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동향전은 전국의 출향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해 4월 중 진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유적을 스케치하고 10월 중 완성된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여 왔다. 이번 스케치 투어는 22일은 중앙광장(망경동)에서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스케치를 하고 23일은 버스로 진주 8경을 둘러보며 풍광을 화폭에 담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아름다운 동향전은 전국의 출향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해 4월 중 진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유적을 스케치하고 10월 중 완성된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여 왔다. 이번 스케치 투어는 22일은 중앙광장(망경동)에서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스케치를 하고 23일은 버스로 진주 8경을 둘러보며 풍광을 화폭에 담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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