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내달 7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 기획전시 ‘다빈치를 따라가는 생각여행’을 진행한다.
상상공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다빈치처럼 생각하는 작가들의 공간과 작품공간, 체험놀이터, 워크숍 등 4가지 테마로 이뤄지는 체험전시다.
‘다빈치처럼 생각하는 작가들의 공간’은 박은하·홍성철·이희용·정보영·이마리·박영덕 등 우리나라 현대작가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다. 전시작을 통해 원근법·명암법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다빈치 발명품을 중심으로 오토마타와 기계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다빈치 날개, 낙하산, 투석기, 펌프 등의 발명품을 직접 움직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관람료는 무료며,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 별로 40분씩 가능하다. 문의 960-5544.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상상공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다빈치처럼 생각하는 작가들의 공간과 작품공간, 체험놀이터, 워크숍 등 4가지 테마로 이뤄지는 체험전시다.
‘다빈치처럼 생각하는 작가들의 공간’은 박은하·홍성철·이희용·정보영·이마리·박영덕 등 우리나라 현대작가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다. 전시작을 통해 원근법·명암법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며,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 별로 40분씩 가능하다. 문의 960-5544.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