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농협중앙회·한전
그동안 보급된 태양광 설비(4.1GW)중 80%가 농촌에 설치됐으나, 대부분 외지인 위주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배제가 된 경우가 많았다.
한국에너지공단 경남본부 관계자는 “한국에너지공단 농협중앙회, 한국전력공사 간 협업을 통한 농촌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으로 농가 소득 증진과 태양광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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