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정양호 청장은 진주시에서 상수도 자재를 생산하는 우수조달물품 제조업체인 (주)금강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 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주)금강은 상수도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스텐인리스 물탱크’와 ‘스폴파이프’가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난해 공공조달분야에서 185억원 상당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조달청 정양호 청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조달청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판로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조달청 정양호 청장은 지난 27일 진주에서 상수도 자재 등을 생산하는 우수조달물품 제조업체인 (주)금강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벌이고 있다
(주)금강은 상수도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스텐인리스 물탱크’와 ‘스폴파이프’가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난해 공공조달분야에서 185억원 상당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조달청 정양호 청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조달청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판로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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