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야나세 금강미술관
최병창 작가가 (주)한국야나세 금강미술관(창원시 창동예술촌 입구)에서 ‘염원에 대한 사유미학’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최 작가는 1985년, 1986년 마산에서 1, 2회 개인전을 연 이후 30년 만에 다시 마산에서 개인전을 열게 됐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8번째 개인전으로 ‘염원’을 주제로 한 연작 35점을 선보인다.
그는 동양적 사유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린다. 작품 주 소재는 적송이다.
한편 포항에서 태어난 최 작가는 경남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는 7일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243-2277.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최 작가는 1985년, 1986년 마산에서 1, 2회 개인전을 연 이후 30년 만에 다시 마산에서 개인전을 열게 됐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8번째 개인전으로 ‘염원’을 주제로 한 연작 35점을 선보인다.
그는 동양적 사유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린다. 작품 주 소재는 적송이다.
한편 포항에서 태어난 최 작가는 경남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는 7일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243-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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