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최병창 작가 개인전
7일까지 최병창 작가 개인전
  • 김귀현
  • 승인 2017.05.03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국야나세 금강미술관
최병창 작가가 (주)한국야나세 금강미술관(창원시 창동예술촌 입구)에서 ‘염원에 대한 사유미학’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최 작가는 1985년, 1986년 마산에서 1, 2회 개인전을 연 이후 30년 만에 다시 마산에서 개인전을 열게 됐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8번째 개인전으로 ‘염원’을 주제로 한 연작 35점을 선보인다.

그는 동양적 사유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린다. 작품 주 소재는 적송이다.

한편 포항에서 태어난 최 작가는 경남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는 7일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243-2277.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