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올해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부림 면사무소 산업담당주사 이명수(사진· 지방농업주사)씨를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주사는 1994년 7월 공직에 입문해 그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 ‘민원인을 내 부모, 형제처럼 따뜻하게 모시겠다’는 신념으로 근무에 임해 주민들의 칭송을 받아왔다.
박수상기자
이 주사는 1994년 7월 공직에 입문해 그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 ‘민원인을 내 부모, 형제처럼 따뜻하게 모시겠다’는 신념으로 근무에 임해 주민들의 칭송을 받아왔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