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아동보호기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대구 이월드에서 학대피해아동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창원 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올해로 23년째 후원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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