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미술인의 작품이 거제에서 모였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한국아우라 아트회 새콤달콤 아트쇼’가 7일까지 장목면 송진포리에 소재한 거제예술창작촌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문인화, 공예, 도자 등 전국 대회 수상작 40여 점이 관람객과 만났다.
박인환 한국 아우라아트회장은 “다양한 장르가 모인 전시를 통해 거제 시민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지난달 28일 개막한 ‘한국아우라 아트회 새콤달콤 아트쇼’가 7일까지 장목면 송진포리에 소재한 거제예술창작촌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문인화, 공예, 도자 등 전국 대회 수상작 40여 점이 관람객과 만났다.
박인환 한국 아우라아트회장은 “다양한 장르가 모인 전시를 통해 거제 시민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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