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인협회는 ‘詩(시)의 도시’ 선포 9년 차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시화전을 개최한다.
마산문인협회는 지난 2008년 시의 도시 선포식을 연 이후 매해 시의 도시 관련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마산문협은 지난 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임항선 ‘시의 거리’에서 마산시인 대표시 시화전을 열고 시민들을 맞고 있다. 이번 ‘시의 도시’ 선포 9주년 기념 시화전은 마산문인협회 소속 시인, 마산을 고향으로 둔 출향문인, 작고문인 등의 작품 90여 점을 전시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마산문인협회는 지난 2008년 시의 도시 선포식을 연 이후 매해 시의 도시 관련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마산문협은 지난 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임항선 ‘시의 거리’에서 마산시인 대표시 시화전을 열고 시민들을 맞고 있다. 이번 ‘시의 도시’ 선포 9주년 기념 시화전은 마산문인협회 소속 시인, 마산을 고향으로 둔 출향문인, 작고문인 등의 작품 9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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