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들을 초청해 ‘孝 콘서트-우리 가락으로’ 공연을 올린다.
명창 김영임은 우리의 전통소리를 45년 간 변함없이 지켜온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으로 지난 세월 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또 한 명의 명창인 오정해는 1992년‘미스 춘향’진 출신으로 영화 ‘서편제’로 데뷔, 다양한 재능을 갖춘 예능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들과 함께 현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워 줄 무용단과 웅장한 사운드의 라이브 음악을 들려줄 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명창 김영임은 우리의 전통소리를 45년 간 변함없이 지켜온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으로 지난 세월 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또 한 명의 명창인 오정해는 1992년‘미스 춘향’진 출신으로 영화 ‘서편제’로 데뷔, 다양한 재능을 갖춘 예능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들과 함께 현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워 줄 무용단과 웅장한 사운드의 라이브 음악을 들려줄 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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