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경남도와 함께 도내 기업애로 상담 전문가를 대거 초빙, 군내 기업인들을 위한 기업애로해소 현장기동반을 연다.
군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남해평생학습관에서 군내 기업인과 함께 향후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기업애로해소 현장기동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업애로 상담에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창업성장지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방병무청, 진주세무서, 진주고용노동지청, 경남지식재산센터,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도, 남해군의 각 분야별 기업상담 전문가 등 도내 9개 기관, 15명의 기업애로 상담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기업애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차정호기자
군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남해평생학습관에서 군내 기업인과 함께 향후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기업애로해소 현장기동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업애로 상담에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창업성장지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방병무청, 진주세무서, 진주고용노동지청, 경남지식재산센터,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도, 남해군의 각 분야별 기업상담 전문가 등 도내 9개 기관, 15명의 기업애로 상담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기업애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차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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