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독립영화협회가 개최한 ‘제1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일정을 마쳤다.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부산독립영화제 ‘인터시티’ 섹션 독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는 부산을 포함한 6개 도시와 영화제 교류도시 3개 도시 등 총 9개 도시가 참여해 4개 섹션, 15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개막작으로 인터시티01 섹션을 상영했고 폐막작으로는 James Ward 감독의 ‘와일드’, Hugh Watt 감독의 ‘부산時하루’, Yoshimasa Jimbo 감독의 ‘미나의 그리운 시간’, Yana Lekarska 감독의 ‘지금 여기’, 김대황 감독의 ‘잇다’ 등 5편의 작품이 새로 선보여졌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부산독립영화제 ‘인터시티’ 섹션 독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는 부산을 포함한 6개 도시와 영화제 교류도시 3개 도시 등 총 9개 도시가 참여해 4개 섹션, 15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개막작으로 인터시티01 섹션을 상영했고 폐막작으로는 James Ward 감독의 ‘와일드’, Hugh Watt 감독의 ‘부산時하루’, Yoshimasa Jimbo 감독의 ‘미나의 그리운 시간’, Yana Lekarska 감독의 ‘지금 여기’, 김대황 감독의 ‘잇다’ 등 5편의 작품이 새로 선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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