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의전당 신임 사장에 윤정국(사진·59)씨가 선임됐다.
김해 출신인 윤 사장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다.
윤 사장은 1983년 동아일보 근무를 시작으로 편집국 문화부장을 거쳐 경기문화재단 이사, 충무아트센터 사장, 제 3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 사무처장, 부산관광공사 원아시아페스티벌사업단 단장을 지냈다. 윤 사장의 임기는 오는 22일부터 2년이다.
박준언기자
김해 출신인 윤 사장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다.
윤 사장은 1983년 동아일보 근무를 시작으로 편집국 문화부장을 거쳐 경기문화재단 이사, 충무아트센터 사장, 제 3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 사무처장, 부산관광공사 원아시아페스티벌사업단 단장을 지냈다. 윤 사장의 임기는 오는 22일부터 2년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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