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도서관은 ‘2017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역사탐방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교수진 등 수준 높은 강의와 탐방까지 총 4차에 걸쳐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많은 호응속에 지역민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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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도서관은 ‘2017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역사탐방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교수진 등 수준 높은 강의와 탐방까지 총 4차에 걸쳐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많은 호응속에 지역민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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