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일 송소희, 박애리, 서정금 출연 2회 공연
양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7일 대공연장에서 ‘국악드림콘서트’를 선보인다.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2회 공연으로 꾸며지는 ‘국악드림콘서트’에는 국악인 남상일, 송소희, 박애리, 서정금이 출연한다.
‘국악드림콘서트’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모두 갖춘 국가대표급 국악 스타들이 출연해 우리 가락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문예회관 측은 “문화적 세대 차이가 갈수록 커지는 요즘, ‘국악드림콘서트’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인 국악을 통해 ‘흥’으로 전세대가 공감하고 구성진 가락으로 소통하며 즐기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2회 공연으로 꾸며지는 ‘국악드림콘서트’에는 국악인 남상일, 송소희, 박애리, 서정금이 출연한다.
‘국악드림콘서트’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모두 갖춘 국가대표급 국악 스타들이 출연해 우리 가락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문예회관 측은 “문화적 세대 차이가 갈수록 커지는 요즘, ‘국악드림콘서트’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인 국악을 통해 ‘흥’으로 전세대가 공감하고 구성진 가락으로 소통하며 즐기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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