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총 15억원을 투자한다.
23일 시는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교육환경개선 사업비 8억원을 관내 29개 학교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6개교로 건물·강당 개·보수 공사 1억7400만원, 방송실 현대화 사업 6000만원, 교육정보화기기 교체 3억 9100만원, 교육기자재 구입 비용 1억 7500만원 등이다.
또 시는 김해은혜학교 다목적강당 건립과 김해건설고 도제센터 증축 등에 7억원을 지원한다.
박준언기자
23일 시는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교육환경개선 사업비 8억원을 관내 29개 학교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6개교로 건물·강당 개·보수 공사 1억7400만원, 방송실 현대화 사업 6000만원, 교육정보화기기 교체 3억 9100만원, 교육기자재 구입 비용 1억 7500만원 등이다.
또 시는 김해은혜학교 다목적강당 건립과 김해건설고 도제센터 증축 등에 7억원을 지원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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