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HUG 카페’를 운영한다.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지난 23일 오후 경남관광고등학교에서 경찰서장, 경남관광고 교장, 청소년지도위원장, 학교전담경찰관(SPO), 인성부장 교사, 창원시청소년지원센터 상담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HUG카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찾아가는 허그카페는 새정부의 사회적 약자 보호 기조에 맞춰 민관학경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선도와 상담 등 어려운 청소년이 필요시 경찰이 항상 가까이 있는 울타리와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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