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티나무진주시장애인부모회가 소속 장애인 학생과 가족 등과 함께 진주 엠비씨네를 방문해 '친구들과 영화나들이' 시간을 가졌다.(사)느티나무진주시장애인부모회가 소속 장애인 학생과 부모님, 관계자 150여 명이 최근 진주 엠비씨네를 방문해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관람했다.이번 영화관람은 ‘진주 행복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단체 관계자들이 관람 당일 엠비씨네 영화관에 미리 도착해 장애인과 부모들의 주차안내 등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었다.이 단체는 영화관 안이 비좁고 계단이 있어 휠체어를 탄 학생이 들어가기 힘들었지만, 학생이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줬다.박철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