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은행 이유정(사진 왼쪽)씨가 감사장을 펼쳐들고 김항규 김해서부경찰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항규)가 최근 거래 고객의 보이싱 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은행 이유정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씨는 지난달 한 60대 고객이 보이스 피싱 조직에 속아 수백만원을 인출한 뒤 전달책에게 전하려는 것을 신고해 일당을 검거하는데 공을 세웠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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