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까지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5관서 개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오는 29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5관에서 손선형 작가의 개인전 ‘작지만 소중한...’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작지만 소중한...’서는 웃고, 울고, 찡그리고, 익살스러운 얼굴 등 다양한 표정의 아이들을 조각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소재는 ‘아이’이다. 작품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웃고, 울고, 찡그리고, 해맑은, 새침스러움 등의 다양한 표정을 담고 있다.
손 작가는 “스쳐 지나가기 쉬운 일상의 소중한 시간과 행복을 담아 두고두고 봐도 기분 좋은 작업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손선형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다. ‘작지만 소중한’(대안공간 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한국조형작가회 해외정기전’(말레이시아), 나혜석의 후예-수원의 여성작가 30인전, ‘조각, 색으로 물들다’(네팔국립미술관), ‘엄마의 일기’, ‘조각으로 행복만들기’, ‘싱가폴 컨템포러리(싱가폴 썬텍시티) 등 등 총 200여회에 달하는 전시로 대중과 만나왔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번 전시 ‘작지만 소중한...’서는 웃고, 울고, 찡그리고, 익살스러운 얼굴 등 다양한 표정의 아이들을 조각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소재는 ‘아이’이다. 작품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웃고, 울고, 찡그리고, 해맑은, 새침스러움 등의 다양한 표정을 담고 있다.
손선형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다. ‘작지만 소중한’(대안공간 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한국조형작가회 해외정기전’(말레이시아), 나혜석의 후예-수원의 여성작가 30인전, ‘조각, 색으로 물들다’(네팔국립미술관), ‘엄마의 일기’, ‘조각으로 행복만들기’, ‘싱가폴 컨템포러리(싱가폴 썬텍시티) 등 등 총 200여회에 달하는 전시로 대중과 만나왔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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