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8일까지 ‘2017 START2030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가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시는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산타워 내 5층 북까페 공간에 1평 정도의 청년 창업공간 1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양산시민으로서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만20세에서 만39세 청년층이다.
모집업종은 수공예 패션소품 및 잡화종류로 1평 남짓의 좁은 공간에서도 사업이 가능한 업종이며 20일까지 사업자를 선정한 후 7월부터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또는 양산시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는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산타워 내 5층 북까페 공간에 1평 정도의 청년 창업공간 1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양산시민으로서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만20세에서 만39세 청년층이다.
모집업종은 수공예 패션소품 및 잡화종류로 1평 남짓의 좁은 공간에서도 사업이 가능한 업종이며 20일까지 사업자를 선정한 후 7월부터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또는 양산시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