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총 6회 예정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태식)은 대운산자연휴양림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10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속 작은 음악회’를 갖는다.
‘숲 속 작은 음악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오케스트라, 합창, 기타·오카리나·색소폰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17일에는 그루브 통기타 동호회, 김원희 경기민요팀, 김선중 매직쇼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운산자연휴양림 ‘숲 속 작은 음악회’는 양산시민과 대운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문의 대운산자연휴양림(379-8670).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숲 속 작은 음악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오케스트라, 합창, 기타·오카리나·색소폰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17일에는 그루브 통기타 동호회, 김원희 경기민요팀, 김선중 매직쇼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운산자연휴양림 ‘숲 속 작은 음악회’는 양산시민과 대운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문의 대운산자연휴양림(379-8670).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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