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는 지난 8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산청군 단성면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도지사와 함께 ‘Hope‘S LH! 단성면을 만나다’사업을 추진하고 ‘세대공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성면 거주 어르신 150명, 지리산고등학교 학생 60명, LH 직원 30명과 적십자봉사원 30명, 단성면 직원 30명 등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는 어른 공경의 마음을 어르신들에게는 손자와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 외로움을 잠시 잊을 수 뜻깊은 시간으로 체육활동, 장기자랑, 손자 맺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찬용 LH 국책사업기획처장은 “행사를 통해 단성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청소년들에게 LH와 적십자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경남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단성면 거주 어르신 150명, 지리산고등학교 학생 60명, LH 직원 30명과 적십자봉사원 30명, 단성면 직원 30명 등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는 어른 공경의 마음을 어르신들에게는 손자와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 외로움을 잠시 잊을 수 뜻깊은 시간으로 체육활동, 장기자랑, 손자 맺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찬용 LH 국책사업기획처장은 “행사를 통해 단성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청소년들에게 LH와 적십자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경남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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