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주동(동장 신삼남)은 지난 10일 관내식당에서 월남참전전우회 회원 12명을 초청해 위로연을 열었다.
이번 위로연은 아주동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희생한 월남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마련한 자리로, 참석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김종환기자
이번 위로연은 아주동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희생한 월남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마련한 자리로, 참석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