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총동창회는 지난 9일 오후 풀만앰배서더창원에서 장기영<사진> 제19대 총동창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총동창회 임원 및 회원, 동문가족, 창원대 최해범 총장과 교직원,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기영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8만여 동문가족들의 권익 보장에 앞장서고, 소통·화합하는 총동창회, 창원대와 동문, 지역사회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에도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취임식은 총동창회 임원 및 회원, 동문가족, 창원대 최해범 총장과 교직원,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기영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8만여 동문가족들의 권익 보장에 앞장서고, 소통·화합하는 총동창회, 창원대와 동문, 지역사회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에도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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