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1공장은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예초 작업을 비롯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편, LG전자 창원1공장은 2014년부터 세계유산 환경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친환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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