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드림 합창단이 요양원을 찾아 위문 공연을 하고있다.초록우산 드림합창단은 지난 5월 27일 통영시 산양읍의 만월노인요양원에 이어 지난 24일에는 미수동의 효은노인요양원에서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아동옹호센터(소장 박원규)는 문화와 예술 활동을 매개로 한 놀이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희망을 주고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초록우산 드림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초록우산 드림합창단은 깜찍한 율동과 함께 봄과 여름, 해피송, sing sing 등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했다.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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