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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요구에 부흥하는 진주경찰 될 것”정성수 신임 진주경찰서장 취임
김영훈  |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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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6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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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수 신임 진주경찰서장.

 


정성수(50) 신임 진주경찰서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이 업무에 들어갔다.

진주경찰서는 26일 경찰관, 의경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대 정성수 진주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교육, 문화, 충절의 도시인 진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성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지키고,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며 시민의 요구에 부흥하는 진주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정 신임 서장은 진주시 판문동 소재 충혼탑 참배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 것을 다짐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넋을 추모했다.

통영 출신인 정 신임 서장은 경찰대학교(7기) 법학과를 졸업한 후 경남청 울산동부방범순찰대장을 시작으로, 서울청 76중대장, 진주서 생활안전과장, 경남청 정보3계장, 창원서부서 정보과장, 경남청(감찰계장, 홍보계장), 울산청 정보과장, 경남청 고성경찰서장, 경남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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